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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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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의 사랑..'보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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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jpg
↑ 위 사진은...

좋아하는 티비 프로를 보며 보타니를 손에서 놓지 않는 아들입니다.^_^)

원래 과일을 좋아하는 녀석이기는 하지만, 한번 자기가 잡고자 하는걸 잡으면 다른 곳에 눈을 안 돌리는 녀석이거든요.

요즘엔 할머니가 먹는 한약을 달라고도 해서 그걸 꼭 먹어야 한다고 고집 부릴때 "보타니~ 보타니먹자~" 하면

아들의 눈이 반짝이며~ 보타니를 빨리 달라고 합니다.^_^)

=================================================================================

우연한 기회에 보타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 현재 임신 6개월의 임산부입니다.

철분제를 먹기 시작하면서 변비가 심해졌고, 아이에게 먹이려고 산 보타니였지만 지금은 제가 더욱 이용하는 보타니가 되었습니다.^_^)

놀라운 일은 철분흡수를 정말로 잘 도와주는구나~라고 느끼는 부분입죠.^_^); 그리고 변비가 덜 해졌습니다.

가격이 조금은 무리가 되어 아이만 먹이려고 샀는데~^_^) 둘째를 위한 일이니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덕에~

보타니 48병이 추석 지나고 저희집에 도착했는데, 지금은 14병이 남아버렸습니다.^______^)



아이와 임산부인 엄마가 함께 먹을 수 있고, 과일은 잘 안먹는 술 좋아하는 아빠도 먹을 수 있는 음료에~

항암치료를 하셔서 부작용인 구토로 힘들어 하시는 언제나 엽산제를 처방 받는 친정엄마에게도 아주 좋은 음료입니다.^_^)



처음에 접할 때는 먹던 맛이 아니라서 조금은 밍밍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이 맛에 익숙해져버렸는지~ 일반 오렌지 쥬스를 먹으면 너무 자극적이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_^)

다른 엄마들의 후기를 보며 구매를 하면서도 아이가 안 먹으면 어쩌지?하며 고민 했는데요.

너무 잘 먹는 식구들덕에 언제나 보타니 생각입니다.^_^)



보타니 오래 먹을 수 있도록~ 오래오래 번창하세요~^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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