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방울, 첨가물 하나 넣지 않고
정말 말 그대로 오렌지만을 짜서 만든 호주에서 온 보타니주스에서
오렌지주스를 한가득 보내주셨어요!
과일을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집에서 뭘 먹을 챙겨 먹을 시간이
없어서
과일 먹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렌지 주스 보내주신다길래 감사하며 받았어요^^
1000ml용량 8개,
350ml 용량 8개!
보타니주스는 호주브랜드인데요.
" 사실 한국에서 짠 주스가 더 신선하고 좋은 거 아냐?"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보타니 홈페이지에 그 물음에 대한 답변을 올려주셨네요^^
보타니 주스는 물 한 방울, 첨가물 섞지 않은
정말 호주에서 재배한 오렌지 그대로를 짠 주스라
믿고 마실 수 있어 아이 있는 가정에서도 많이 주문해 드시는 듯
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타니주스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가져와봤어요^^
보타니 주스는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재배되는 청정오렌지로
만드는데요
오렌지 이외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주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350ml 용량 작은 사이즈가 참 좋았어요.
날씨가 더우니까 요즘에 아이스커피를 주로 마셨는데
하루에 커피를 하도 많이 마셔 좀 줄이려고 하거든요.
보타니주스 작은 용량은 외출할 때마다 이렇게 하나씩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목 마를 때마다 마시는데
요즘 진짜 비타민C가 몸에 가득 찬(?) 느낌이 드는거
있죠~ ㅎㅎ
작은 용량은 외출 시 좋고,
1000ml는 집에서 즐겨 마시고 있어요.
350ml 용량에는 생오렌지 4개가 들어갔다고 하고요.
1000ml에는 생오렌지 10개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다른 주스들처럼 오렌지 농축액에 물, 설탕, 보존료 등을 첨가하지
않고
질 좋은 오렌지를 그대로 짜서 우유처럼 살균만 하는 보타니주스.
마시기 전에는 한번 흔들어야 과육이 골고루 잘 섞입니다.
^^
시판용 주스 드셔보셨죠~?
시판용 주스를 마시면 집에서 직접 만든 주스보다 훨씬
시큼하고, 단데 그게 바로 첨가물 때문이잖아요.
보타니주스는 진짜 집에서 직접 짠 그맛 그대로라 마실 때 깜짝
놀랐어요.
마실 때마다 비타민C가 몸속 구석구석 침투하는 기분 좋은 느낌.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은 100mg라고 하는데요.
보타니주스 한 잔 마시면 하루 권장량 충분히 섭취하실텐데..
만약 조금 더 드셨어도 몸에서 사용하고 남은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한다고 하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물론 장기간 과다 복용하면 안되지만요)
오늘도 저는 아침에 보타니 주스 한잔으로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했답니다!
집에서 아침마다 오렌지주스 직접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럴 시간은 없고, 건강하고 맛도 좋은 오렌지는 많이
섭취하고픈 분들이라면
보타니주스 추천추천!^^
위 이미지 클릭하시면 보타니주스 홈페이지로
슝~ 이동합니다^^
구매는 보타니주스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지만
이렇게 오프라인 판매처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가서 구입해보세요^^
※ 본 게시물은 네이버 파워블로거 로네펠트님의 사전동의를 구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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